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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사격 경기체고 이민아 ‘2관왕 명중’

여고 50m소총3자세·공기소총 단체 패권
이지석, 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한국타이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RA컵 슈퍼리그 2009’ 챔피언결정전 여자부 결승 2차전에서 대한항공 김경아가 삼성생명 박미영의 공격을 받아넘기고 있다. 대한항공이 1,2차전을 모두 이겨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연합뉴스

이민아(경기체고)가 제3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민아는 2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고등부 50m 소총3자세 본선에서 568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91.7점을 추가, 합계 659.7점으로 장희주(서울체고·657.3점)와 하영지(구정고·654.2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이민아는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고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이민아-김수미-강주희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680점으로 구정고(1천696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혼성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2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 2관왕 이지석(경기일반)이 600점 만점을 쏴 한국타이기록으로 강주영(강원일반)과 동점을 이루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 여대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신단비-김귀화-김진옥-이은영이 팀을 이룬 강남대가 1천708점으로 양산대(1천707점)와 한국체대(1천700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송종호-박태준-김지강-김태용이 나선 용인대가 1천628점으로 남부대(1천627점)와 경남대(1천616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 황승민(경기체고·1천228.5점)과 단체전 경기체고(3천359점), 여대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 신단비(강남대·672.8점)는 각각 2위에 입상했고 남장애인 공기권총 서영균(경기일반·560점), 남일반 스키트 단체전 김포시청(331점)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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