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석(경기일반)가 제3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지석은 30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혼성장애인 공기소총 SH2에서 600점 만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강주영(강원일반·599점)과 류호경(청주시청·598점)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이지석은 혼성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2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또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에서는 이호기(수원대)가 569점을 쏴 한대윤(경남대·564점)과 김용태(동국대·560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장애인 공기소총에서는 심재용(인천일반)이 591점을 기록하며 이성철(경남일반)과 동점을 이뤘지만 시리즈 차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고 장성원(청주시청·589점)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경기체고는 남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김명현-김범진-박건태-황승민이 팀을 이뤄 1천732점을 기록, 서울고(1천74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도 김수미-이민아-강주희가 한 팀이 돼 1천739점을 쏴 구정고(1천759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