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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배구 선수권 ‘통한의 한국’ 또 결승行 좌절

김요한 분전 불구 이란에 2-3 역전패

한국 배구가 아시아 정상도전에 실패했다.

한국은 4일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아퀴노 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김요한이 분전했지만 장신숲 이란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2-3(26-24 20-25 28-26 17-25 11-15)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03년 대회 우승 이후 3회 연속 결승진출이 좌절되며 3~4위전으로 밀려났다.

첫 세트에 듀스접전 끝에 상대 범실로 26-24로 따낸 한국은 2세트 들어 이란의 브로킹벽을 넘지 못해 20-25로 내줬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한국은 3세트에 시소게임을 펼치며 두차례 듀스를 반복, 26-26에서 김요한의 서브 에이스와 오픈 공격이 성공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4세트 초반 갑작스런 리시브 불안과 공격범실로 5점을 헌납하며 무너졌고 결국 17-25로 패해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몰고 갔다.

한국은 5세트에도 상대의 강한 서브를 받아내지 못하고 공격이 잇따라 블로킹에 막혀 무릎을 꿇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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