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한국철도공사)와 함께 ‘2009 인천방문의 해 기념’ ‘국내 최대 인천대교 투어’ 상품을 오는 24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시와 공사는 인천의 자랑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된 인천대교를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 전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번 철도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인천대교 투어’ 상품은 두가지로 첫 번째 상품은 인천대교를 메인으로 송도국제도시(투모로우시티)-인천대교-마시란해변-팔미도-인천종합어시장 투어코스이다.
두 번째 상품은 역시 인천대교를 메인으로 인천차이나타운-송도국제도시(투모로우시티)-인천대교-마시란해변-인천종합어시장 투어코스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품요금은 ▲코스 1 대인 2만3천원, 소인 1만6천원, ▲코스 2 대인 1만4천원, 소인 1만2천원이고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into.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