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대한토목학회는 ‘2010년도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CIVIL EXPO’를 내년 10월 인천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IVIL EXPO 개최 확정에 대해 김진영 도시계획국장(대한토목학회 이사)은 “토목학회가 대규모행사 인프라, 국·내외 접근성, 행사개최 지원조직 등을 감안해 인천을 최적지로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CIVIL EXPO 본 행사는 대한토목학회 주최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학술행사로 국·내외 5천여명의 토목 기술자들이 모여 1천여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환경부 등의 후원으로 1천여편의 논문 발표와 공공과 민간 업체가 10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외 토목 신공법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