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T&G가 경기종료 15초를 버티지 못하고 역전패 당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KT&G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나이젤 딕슨(31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종료 15초를 남기고 김도수에게 역전골을 허용, 81-84로 패했다.
이로써 1승5패가 된 KT&G는 10개 팀 중 9위로 추락했다.
3쿼터까지 60-65, 5점차로 뒤진 KT&G는 4쿼터 초반 김종학이 연거푸 3점슛 3개를 꽂으며 경기종료 7분여를 남기고 71-70으로 역전한 뒤 시소게임을 펼치며 연패탈출의 희망을 보는 듯했다.
경기종료 17초 전까지 81-80으로 앞서던 KT&G는 종료 15초를 남기고 KT 김도수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뒤 3초를 남겨놓고 던진 김종학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며 4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