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지난해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이 최약체 도로공사에 2-3으로 역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개막전에서 조직력을 앞세운 도로공사에 2-3(25-23 24-26 16-25 25-21 5-15)으로 무릎을 꿇었다.
용병 카리나(21점)에게만 공격이 집중된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의 주포 밀라(31점)와 하준임(15점)의 공격을 막지 못해 지난 해 8승 밖에 거두지 못했던 약체에 덜미를 잡혔다.
카리나 만이 공격성공률 41%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이 30%대로 저조했던 것이 패인이었다.
앞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과 구미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도 신영수(16점), 밀류세프(14점), 강동진(12점)이 분전했지만 피라타(23점)와 김요한(19점)을 앞세운 LIG 손보에 1-3(26-24 22-25 22-25 14-25)으로 역전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