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대표팀이 제7회 여자아시아컵대회 예선에서 ‘숙적’ 일본과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임흥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예선 B조 일본과 네 번째 경기에서 엄미영(평택시청)과 김다래(아산시청)의 골로 전반을 2-1로 앞서고 후반에도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상대를 앞도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골득실에서 2위 일본에 5점 앞서 조 1위를 지킨 한국은 4일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한국은 지난 2007년 홍콩 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