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중이 2009 경기도추계배구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소사중은 8일 수원 수일여중 체육관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조철희의 안정적인 볼 배급과 박상훈, 정지석의 스파이크를 앞세워 화성 송산중을 세트스코어 2-0(25-14 25-17)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해 우승팀인 소사중은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도내 남중부 최강임을 확인했다.
남초부에서는 화성 남양초가 부천 소사초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21-25 25-19 20-18)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에서는 안산서초가 수원 파장초를 세트스코어 2-0(25-15 25-18)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전날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는 수원 수일여중이 안산 원곡중을 세트스코어 2-1(25-23 21-25 15-10)로 신승을 거두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