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성고가 제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성고는 18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72.5점을 얻어 대전체고(131.5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에서는 경기체고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122점을 획득, 대전체고(166.5점)와 오천고(130.5점)에 이어 종합 3위에 입상했다.
이날 열린 남고부 자유형 63㎏급 결승에서는 박남춘(경기체고)이 유필선(강원체고)을 상대로 1라운드를 5-2로 이긴 뒤 2라운드 2-0 상황에서 통쾌한 폴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54㎏급 최인상(경기체고)도 유선호(대전체고)를 2-0으로 제압하고 굼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학생부 63㎏급 최성연(수원 계명고)도 결승에서 정은선(전북체고)과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해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여학생부 자유형 51㎏급에서는 류은혜(계명고)가 김경은(리라아트고)에게 0-2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72㎏급 원미희(계명고)도 이민경(전북체고)의 벽을 넘지 못한 채 0-2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4㎏급 정종석(경기체고),76㎏급 간희성(경성고), 자유형 76㎏급 이현우(성남 서현고)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