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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역전 경주 가을 끝자락 수놓은 ‘건각의 물결’

道, 이명승·박호선 구간1위 활약… 충북 이어 2위 질주

경기도가 제55회 부산~서울간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이명승과 박호선(이상 삼성전자)이 구간 1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2위로 올라섰다.

경기도는 23일 경남 밀양에서 대구까지 67.9㎞ 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3시간 39분57초를 기록, 합계 7시간33분27초로 충북(7시간25분07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첫날 부산시청에서 밀양까지 73.3㎞ 구간에서 3시간53분30초로 충북(3시간48분55초)과 전남(3시간53분23초)에 이어 3위에 올랐던 경기도는 이날 1구간(밀양~상동·7.9㎞)에서 임경희(수원시청)가 26분27초로 대회신기록(종전 27분01초)을 세우며 이숙정(서울·26분16초)과 정복은(충북·26분17초)에 이어 3위에 오르며 비교적 무난하게 출발했다.

경기도는 2구간(상동~신도리·7.4㎞)에서 이명승이 22분36초로 전종완(서울·22분37초)과 이헌강(강원·22분38초)을 제치고 구간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 했다.

그러나 3구간(신도리~청도·8.0㎞)과 4구간(청도~남성현·9.7㎞)에서 이영욱(경기체고)과 엄효석(고양시청)이 25분20초와 31분17초로 4위와 6위로 부진한데 이어 5구간(남성현~남천·9.6㎞)에서 배성민(수원시청)이 30초12로 3위, 6구간(남천~경산·9.2㎞)과 7구간(경산~이천동·8.3㎞)에서 최영돈(한국체대·28분43초)과 김태진(수원시청·28분17초)이 5위와 6위로 처지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도는 마지막 8구간(이천동~대구·7.8㎞)에서 박호선이 27분05초로 구간 1위를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대회 3일째인 24일에는 대구에서 김천까지 74.3㎞를 8개 구간으로 나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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