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유라(20·경기도체육회)가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3㎏급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문유라는 25일 고양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63㎏급에서 합계 229㎏을 들어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선발전에서 김수경(제주도청)이 세운 한국주니어기록(225㎏)을 5년만에 갈아치웠다.
문유라는 이날 인상 1차 시기에 100㎏을 가볍게 든 뒤 2차 시기에 한국타이기록인 104㎏에 도전했다 실패했지만 3차 시기에 같은 무게를 들어올리며 주니어신기록 수립을 예고했다.
문유라는 용상에서도 1차 시기에 120㎏을 성공한데 이어 2차 시기에 125㎏을 들어올리며 합계에서 주니어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문유라는 3차 시기에 용상 주니어기록(127㎏)보다 1㎏이 무거운 128㎏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해 용상 주니어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날 문유라는 인상에서 8위, 용상에서 9위, 합계에서 9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수경은 인상에서 101㎏으로 12위, 용상에서 131㎏으로 5위에 오르며 합계 232㎏으로 8위에 올랐다. 김수경은 용상 마지막 시기에 135㎏을 신청, 용상(종전 132㎏)과 합계(종전 233㎏)에서 한국신기록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