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케니가 지난달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30일 경기운영위원, 심판위원, 경기판독위원 등 17명이 참가한 ‘NH 농협 11월 MVP’ 투표에서 케니가 10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케니는 득점(144점), 공격종합(48.27%), 퀵오픈(58.33%) 등에서 1위를 달리며 팀의 주포로 맹활약 해 현대건설이 1위를 달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 남자부에서는 김요한(LIG손해보험)이 소속팀을 1라운드 전승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 김요한은 득점 5위(117점), 공격종합 3위(51.69%), 후위 1위(67.92%)에 오르며 주공격수로 제 몫을 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