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신한은행은 6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정선민(26점·9리바운드·7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김계령(21점·5리바운드)이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75-62로 제압했다.
6연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시즌 13승3패로 용인 삼성생명을 반 경기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경기 중반에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었다.
신한은행은 3쿼터 종료 2분 54초를 남기고 52-36에서 우리은행이 고작 1득점하는 사이에 정선민과 이연화가 4점씩 8점을 몰아쳐 60-37로 23점차까지 달아났다.
우리은행은 김계령이 4쿼터에만 무려 13점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했으나 신한은행의 강영숙(9점)과 진미정(13점)이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