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장미란 선수 청룡장 받는다

대한민국 체육발전 선도 공로

지난 달 고양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75㎏)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6·고양시청)이 체육발전 유공자로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및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전수식에서 장미란과 ‘국민 마라토너’로 최근 은퇴한 이봉주(39) 등 7명에게 청룡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장미란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용상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또 지난 10월 은퇴한 이봉주는 20년간 한국 마라톤을 이끌며 보스턴마라톤 제패와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 등의 업적을 이뤄냈다.

이밖에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황경선(고양시청)과 태권도 김세혁 감독, 역도 오승우 감독, 역도 김도희 코치, 정구 주인식 코치에게도 청룡장이 수여된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 등 17명이 맹호장을 받는 등 모두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