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5회 동아시안게임 태권도 마지막 날 6개 전 체급을 석권, 종주국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국은 8일 홍콩 세킵메이공원체육센터에 열린 남녀 6체급에서 남자 +84㎏급에 나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한국가스공사)과 78㎏급 김종민(조선대), 84㎏급 윤희성(용인대), 여자 67㎏급 서소영(효성고), 72㎏급 정선영(동래구청), +72㎏급 안새봄(삼성 에스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태권도에서 6개의 금메달을 더하며 이번 대회 태권도 종목에 걸린 16개 금메달 중 13개를 휩쓸었다.
또 여자 2인조 전에서는 계민영(텔룩스)-신보현(한국체대) 조(2천645점), 손연희(텔룩스)-전은희(한국체대) 조(2천618점), 황선옥(충북도청)-강혜은(텔룩스) 조(2천458점)가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이날 오후 9시 현재 금 20, 은 12, 동메달 23개로 3위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