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천하장사에 올랐던 윤정수(수원시청)가 2009 천하장사대축제에서 초반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윤정수는 10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 8조 경기에서 최병두(현대삼호중공업)에게 1-2로 패했다.
지난해 천하장사를 비롯해 올해 설날장사 등을 제패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윤정수는 지난 9월 증평인삼배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0월 추석장사대회 준결승에서 황규연(현대삼호중공업)에게 패하는 등 최근에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예선을 모두 끝낸 이날 이주용과 이승호(이상 수원시청), 박한샘(성남시청) 등이 32강에 이름을 올렸고 엘리에세르 구티에스 페레스 등 스페인에서 온 선수 4명도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