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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가슴떨리게한 올해의 인천 명경기

팬선정, 8월23일 수원 블루윙즈 원정경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지난 8월 23일 열렸던 수원 블루윙즈와의 원정 경기를 꼽았다.

1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온라인 투표 결과 2-1로 역전승을 거둔 수원 전이 1위로 뽑혔으며 11월 22일 성남 일화와의 6강 플레이오프전이 2위, 3월 8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올 시즌 개막전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인천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응원마당’ 게시판에 ‘페트코비치 감독의 애장품을 잡아라’는 이벤트에 댓글로 1인당 3경기씩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5명의 응모자가 3경기씩 투표한 결과, 총 135표 가운데 수원 원정경기가 42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고 성남과의 6강PO전 원정경기가 25표, 부산과의 홈경기가 18표를 받아 뒤를 이었다.

인천 팬들은 수원 원정경기에 대해 ‘4년동안 무승 징크스를 날리고 역전승을 거둔 감동적인 경기’라고 밝혔다.

또 성남과의 6강 PO전은 ‘4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라 승부차기 끝에 패해 아쉬움과 감동이 많이 남는 경기’였으며 부산과의 개막전은 ‘페트코비치 감독의 K-리그 첫 승과 슈퍼루키 유병수의 데뷔골이 인상적이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인천구단은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올 시즌 착용했던 벤치코트와 친필 싸인이 있는 축구화 등 애장품을 각각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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