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 제42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중부일보 엄득호(36·사진) 차장이 당선됐다.
엄 당선자는 17일 오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42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선거에서 총 대의원 127명 중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05표, 반대 7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엄득호 당선자는 오는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까지 2년 동안 인천·경기기자협회를 이끌게 됐다.
엄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준 기자 선·후배들에게 감사드리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일꾼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유대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 당선자는 수원 수성고와 수원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중부일보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41대 인천·경기기자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