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 교회’는 지난 20일 ‘2009 성탄 디너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여주에 있는 사적 제382호 고달사지(高達寺址)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볼 수 있는 ‘고달사지 발굴유물 특별전시회’가 내년 3월 28일까지 여주군 신륵사 관광지 내 향토사료관에서 열린다.
특별전에는 고달사지와 석조문화재 옛 사진, 고지도, 명문와(銘文瓦), 청자, 백자, 도기, 철제품, 청동여래입상, 청동화로 등 고달사지 출토 유물 119점이 전시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아울러 국보 제4호 고달사지부도, 보물 제6호 원종대사혜진탑의 사천왕상과 비천문 탁본도 감상할 수 있으며 발굴조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영상도 볼 수 있다.
여주군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고달사의 역사와 유적을 조명하고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명문와, 기와, 청자, 철제품 등 발굴유물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발굴조사에 대한 설명과 성과 그리고 생생한 현장 영상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알찬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전시유물로는 고달사지와 석조문화재의 옛 사진, 고지도, 명문와, 수막새, 암막새, 청자, 백자, 도기, 철제품, 청동여래입상, 청동화로 등 발굴 출토 유물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고달사지 부도, 원종대사혜진탑의 사천왕상·비천상 탁본도 섬세함을 더해준다.
여주군은 1990년부터 27억9천만원을 투입, 고달사지를 정비하고 발굴조사했으며 앞으로 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달사는 764년(신라 경덕왕 23년) 창건돼 고려 광종 이후 역대 왕들의 비호를 받던 사찰로 1993년 7월 사적으로 지정됐다. 면적은 4만1천35㎡로 고달원(高達院)이라고도 불리며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절터는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마을을 사면으로 병풍처럼 감싸안은 혜목산(慧目山) 산자락에 있으며, 지금은 전답 등 농경지와 임야로 되어 있다. 국보 제4호 고달사지부도(浮屠), 보물 제6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비(高達寺元宗大師慧眞塔碑) 귀부(龜趺) 및 이수, 보물 제7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 보물 제8호 고달사지석불좌(石佛座)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