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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서 ‘3관왕 들다’ 亞 남자주니어역도

105㎏ 인상·용상·합계 싹쓸이
남77㎏급 임희창 은1동2 ‘번쩍’

한국 남자 역도 중량급의 희망 구원서(20·고양시청)가 제22회 아시아 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구원서는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살라후딘 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5㎏급 경기 인상에서 151㎏을 들어올려 양친유(대만)와 같은 무게를 들었지만 몸무게(98.15㎏)가 양친유(104.60㎏)보다 적게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 3위는 115㎏을 기록한 알-후바일 알리 하산(사우디아라비아)이 차지했다.

인상에서 가까스로 금메달을 획득한 구원서는 주 종목인 용상에서도 205㎏을 기록해 양친유(185㎏)와 알-후바일 알리 하산(140㎏)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356㎏으로 양친유(336㎏)와 알-후바일 알리 하산(255㎏)의 추격을 뿌리치고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 3관왕이 됐다.

구원서는 이날 인상과 용상 6차례 시기에서 모두 성공하면서 안정된 전력을 과시했다.

특히 용상에서는 2위 양친유보다 20㎏, 3위 알-후바일 알리 하산보다 60㎏이나 많은 무게이며 본인의 최고기록을 2㎏ 초과한 것이다. 또 용상 205㎏은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 203㎏)을 2년만에 갈아치운 기록이다.

앞서 열린 남자 77㎏급에서는 임희창(18·고양시청)이 인상에서 136㎏을 들어 알-주마리 사파 라시드(이라크·141㎏)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은 뒤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161㎏과 297㎏을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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