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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신 감독·류수정 코치 女양궁대표팀 새 사령탑

조은신(45) 경희대 양궁 감독이 여자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내년 여자 대표팀을 이끌 감독과 코치에 조은신 감독과 류수정(42) 계명대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 감독과 류 코치는 국가대표들이 선수촌에 입촌하는 다음 달 3일부터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선수들을 조련하게 된다.

협회에 따르면 여자 대표팀을 여성 감독이 맡은 적은 오영숙 감독, 박애성 감독 등 간간이 있었지만 감독과 코치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것은 처음이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양궁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잘 해왔다”며 “지금까지 여성이 더 잘해왔던 부분들을 살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모험수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에 대해서는 “윤미진을 발굴하고 키운 지도자이고 경기체고와 경희대 등 소속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며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고 판단해 강화위원회에서 감독 적임자로 추천했다”고 양궁협회는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남자 대표팀 감독과 코치에는 김성훈(41) 국군체육부대 감독과 양창훈(39) 현대모비스 코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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