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9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체육회가 19일 도체육회관 7층 사무처에서 동계종목 전무이사 회의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광표 사무처장과 공석복 운영부장, 구본정 훈련과장 등 체육회 관계자와 정기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 김남영 도스키협회 전무이사, 정영섭 도컬링경기연맹 전무이사, 서건석 도바이애슬론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홍광표 사무처장은 “경기도는 지난해 동·하계체전에서 모두 8연패를 달성하며 체육웅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며 “올해 첫 종합대회인 전국동계체전에서 반드시 9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원진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무이사들은 이 자리에서 각 종목별 전력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동안 보완해 반드시 종합우승 9연패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종목별로는 빙상이 강세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의 선전을 앞세워 7년 연속 종목 우승에 도전하고 4연패를 달리다 지난해 5위로 부진했던 컬링은 정상 탈환에 나선다.
또 만년 2위 스키는 한국체대가 이번 대회에 강원도 출신 재학생들을 서울 대표로 출전시키기로 방침을 세움에 따라 조심스럽게 종목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지난해 종목 3위를 차지한 바이애슬론도 한국체대의 재학생 출전 연고지 변경 방침으로 한계단 상승된 종목 2위를 노린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날 전무이사들에게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검사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선수들이 도핑 검사에서 적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