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5℃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안양 수도관 수리비용 지원 주거용 주택 최대 100만원

안양시가 가정집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수리 등에 드는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1994년 이전 준공된 일반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이고,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경우로 수돗물을 공급받는 급수관이 노후해 교체 또는 갱생이 불가피한 경우다.

지원액은 교체일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100만원,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등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70만원까지 각각 지원해준다. 또한 갱생을 하게 될 경우는 단독주택을 최대 8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개량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의 70%까지를 지원해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주택에 대해서는 개량에 필요한 전액을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접수를 받아 현지 실사 후 3월중 지원대상을 선정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끝마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올해 277가구에 대해 노후급수관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