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부터 나흘간 강원과 서울, 전북, 경남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도선수단을 이끌 홍광표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해 동·하계 전국체전 8연패, 전국장애인체전 4연패,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첫 우승, 전국생활체육대축전 9연패 등 전국규모대회를 휩쓴 ‘체육웅도’ 경기도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줄 기회”라며 “장애인동계체전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반드시 동계체전 9연패를 달성해 체육웅도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홍 총감독은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을 앞세운 빙상종목이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의 전력향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목우승 7연패 달성이 기대되며 스키도 강원도로 뛰던 대학부 선수들이 서울로 연고가 변경돼 사상 첫 종목우승을 노리고 있다”며 “여기에 지난해 부진했던 컬링과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의 전력이 향상돼 종합우승 9연패 달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 총감독은 이어 “우리 도는 이번 체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빙상 등 5개 종목에서 최정예 임원과 선수 423명을 선발해 지난 20일부터 12일 동안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실시했으며 현재 선수들의 사기가 충천돼 있다”면서 “선수와 임원들이 혹한의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광표 총감독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도청, 교육청, 시·군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이번 체전을 위해 혼신을 다한 선수와 임원, 1천200만 도민의 뜻을 모아 도의 명예를 위해 종합우승을 달성하고 돌아갈테니 끝까지 성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