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수원 삼일공고)과 이다운(수원여고)이 제6회 경기도지사배 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기훈은 3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팀 동료 장우혁을 8-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장우혁을 제압한 김기훈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으며 손쉽게 정상에 등극했다.
이다운도 여고부 결승전에서 같은 팀 임수연을 맞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9-7로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남초부 준결승전에서는 이영석(김포 대곶초)과 정성은(안산 원곡초)이 김호영(대곶초)과 김재우(화성 비봉초)를 각각 8-0, 8-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여초부에서는 박수빈과 임채빈(이상 광주 탄벌초)이 김지연(안성 죽산초)과 정윤희(탄벌초)를 각각 8-4, 8-2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김현승(전곡중)과 강준석(수원북중)이 신찬휘(고양중)과 정현일(수원북중)을 각각 8-1, 8-2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고 여중부에서는 배도희(안산 상록중)와 이혜정(여주중)이 이현서(전곡중)와 박원아(수원 숙지중)를 각각 8-0, 8-2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