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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FA컵 1R 대진 ‘격돌’

고려大-부천FC, 경희大-광산FC

지난해 FA컵에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16강에 오르며 대학축구의 반란을 일으켰던 경희대는 올해 한국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1라운드에 광주 광산FC와 격돌하게 됐다.

경희대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 광산FC와 맞붙게 됐다.

또 K3-리그 부천FC는 지난해 전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팀이자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 고려대와 1라운드에 격돌하고 성균관대는 용인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남양주시민추축구단은 지난해 대학축구 U-리그 우승팀 단국대와, 이천시민축구단은 숭실대와 각각 1라운드에 격돌하고 지난해 U-리그 준우승팀 전주대는 천안FC와, 동아대는 경주시민축구단과, 동국대는 청주 직지FC와 각각 32강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홍익대와 광운대는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대학팀끼리 싸우게 됐다.

FA컵 1라운드는 대학 10개 팀, K-3리그 8개 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하며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전국 9개 구장에서 열린다.

1라운드를 통과한 9개 팀과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6개 팀(지난해 리그 10∼13위 팀과 신생 2팀), 지난해 K-3리그 우승팀(포천시민축구단)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2라운드 경기는 3월20일 열린다.

2라운드에서 살아남은 8개 팀은 지난해 챔피언 수원 삼성 등 K-리그 15개 팀, 내셜리그 9개 팀(지난해 리그 1∼9위 팀)과 함께 4월21일 열릴 3라운드(32강) 경기에 참가한다.

16강전은 7월21일, 8강전은 8월18일, 4강전은 9월29일 치러지고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우승팀을 가릴 결승 단판 승부는 오는 10월24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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