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해 응답자의 37.0%가 '도로건설 및 교통문제 해결’이라고 대답, 도로·교통정책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사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지역이 그동안 난 개발의 여파로 인구, 주택, 차량이 급증하면서 도로 교통 상황이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란 질문에 응답자들은‘도로건설 및 교통문제 해결이 37.0%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으로 생각한다
고 응답했으며 이어‘지역경제 활성화(11.7%)’,‘환경보호 및 보전(10.5%)’,‘교육환경 개선(9.3%)’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주택문제해결(9.1%), 사회복지 확대(3.0%), 생활문화시설 확충(2.5%) 등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욕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그린벨트 해제(0.5%), 지역간 균형발전(0.3%), 지역개발(0.2%), 공무원 비리 척결(0.1%), 농촌 문제(0.1%), 유흥업소 단속·철거(0.1%), 사회기반 시설 확충(0.1%), 청소·쓰레기 문제 해결(0.1%), 미군부대 이전(0.1%), 치안문제(0.1%), 모름·무응답(15.2%) 순으로
조사됐다.
김영주 기자 pourch@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