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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프리미어컵 중등축구연맹전 수원 삼일중 ‘기분좋은 첫 출발’

경남 남해해성중 4-1 대파

수원 삼일중이 15세 이하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제46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하 맨유프리미어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삼일중은 17일 전남 해남 축구전용2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남 남해해성중을 4-1로 대파하고 1승을 챙겼다.

또 개막경기로 열린 오산중과 안성중의 경기에서는 오산중이 2-0으로 승리했고 포천중, 고양 능곡중, 평택 청담중, 김포 통진중, 파주 광탄중, 이천중, 용인 원삼중, 광주중, 수원 율전중, 성남 풍생중, 인천 만수중 등도 첫 승을 올렸다.

한편 나이키와 중등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9개 중학교 축구팀이 출전해 5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 리그를 치르고 각 조에서 우승한 5개 팀이 27일부터 왕중왕전을 벌인다. 결승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전남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8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될 맨유프리미어컵 세계 본선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 맨유프리미어컵 예선에는 세계 약 9천500여 개 이상의 유소년팀이 참가하며, 이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포함한 20개 팀만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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