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신생팀 용인시청이 한국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0 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3라운드(32강)에 올랐다.
용인시청은 20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광운대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대결 끝에 7-6으로 이겨 첫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
또 지난해 FA컵 16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던 대학의 ‘강호’ 경희대는 성균관대를 1-0으로 따돌리고 3라운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대학의 강호 고려대를 꺾고 2라운드에 오른 K3리그팀 부천FC는 천안시청에 1-2로 패해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고 포천시민축구단도 동국대에 1-3으로 패했다.
대회 3라운드는 다음 달 21일 2라운드를 통과한 8팀과 작년 내셔널리그 상위 1~9위팀, 프로 15팀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해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