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의 강호 수원시청이 22일 오전 11시 수원종합운동장 내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수원시청은 이날 김창겸 감독과 주장 이영균, 박종찬을 비롯해 올 시즌 새로 입단한 오기재, 박규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내셔널리그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김창겸 감독은 “지난해 리그 3위를 차지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라 할 수 없다”며 “올해는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K-리그에 비해 뚜렷한 목적을 가지지 못한 내셔널리그에서 수원시청이 내셔널리그 축구팀들의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힌 뒤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관중들을 배려하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함께해요 수원FC, All together 2010’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수원시청은 수원FC 유소년클럽 창단을 시작으로 지역 유소년축구리그 등 수원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홈 개막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