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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레슬링 정용석 ‘50㎏급 금매트’ 굴렀다

남고자유형 오명석 2-0 제압… 54㎏ 최인상 1위

정용석(경기체고)이 제28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고등부 자유형 50㎏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용석은 22일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고부 자유형 50㎏급 결승전에서 1,2라운드에 1점씩만 뽑아내는 알뜰한 경기를 펼친 끝에 오명석(서울 청량고)을 2-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 상대 중심을 무너뜨려 1점을 획득하며 라운드를 가져간 정용석은 2라운드에도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귀중한 1점을 얻어 승부를 마무리 했다.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85㎏급 결승에서는 임성훈(수원경성고)이 이성준(전북체고)을 상대로 1라운드에 옆굴리기로 2점을 따낸 뒤 2라운드에도 옆굴리기로 2점을 획득하며 2-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자유형 54㎏급 결승전에서는 최인상(경기체고)이 김태광(성남 서현고)을 맞아 1라운드에 대거 7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은 뒤 2라운드에도 팽팽한 접전 끝에 4-3로 신승을 거두며 1,2라운드를 모두 이겨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6㎏급에서는 심영진(파주 봉일천고)이 최준형(대전체고)에게 1라운드에 폴을 허용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91㎏급 한재용(경기체고)도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4-0 3-5 0-1)로 역전패를 당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85㎏급에서는 국임협(경기체고)이 결승진출에 실패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58㎏급 안형열(경기체고)과 김영준(인천 동산고),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1㎏급 안대웅(인천 대인고)도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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