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연(수원 계명고)이 제28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성연은 24일 경남 김해체육관에서 2010년 국가대표 선발 제2차 포인트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여자학생부 자유형 63㎏급에서 정은선(전북체고)에게 2-1(0-5 3-2 5-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연은 1라운드를 0-5로 빼앗겼지만 2라운드에 2점을 내주고 3점을 따내는 힘겨운 승부 끝에 1-1 동점을 만든 뒤 마지막 3라운드에 5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학생부 자유형 48㎏급에서는 류은주(계명고)가 최은진(대전체고)을 2-1(2-1 0-1 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고 여일반 자유형 51㎏급에서는 이하늘(성남시청)이 엄혜진(마산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학생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는 김예진(계명고)이 김경은(리라아트고)에게 0-2(2-5 0-9)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67㎏급 이태경과 72㎏급 원미희(이상 계명고), 여일반 자유형 63㎏급 김희정(부천시청), 67㎏급 이종순(용인대)도 나란히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학생부 자유형 67㎏급 김유미와 72㎏급 심송희(이상 계명고), 여일반 자유형 51㎏급 이유라(인천시체육회), 55㎏급 이연미(성남시청)와 황정희(인천시체육회), 63㎏급 장은실(성남시청)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