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6℃
  • 제주 5.4℃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3℃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회장기 전국정구 실력+행운… 수원시청 4강 진출

대전시체육회 제압·대진추첨운까지 따라줘

수원시청이 제31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은 24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선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예선에서 대전시체육회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수원시청은 6강 본선 대진추첨에서 부전승으로 4강에 오르는 행운까지 겹치며 준결승전에 선착했다.

수원시청은 이날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제1복식에서 황수미-박순정 조가 대전시체육회 이다희-김미화 조를 4-0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제2단식에서 유소라가 이다희에게 0-3으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제3복식에서 김수경-장미화 조가 박보라-이하나 조를 4-1로 꺾은 뒤 제4단식에 출전한 김수경이 박보라를 3-2로 힘겹게 따돌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수원시청은 B조에서 2승을 거두며 1위에 오른 안성시청과 A조 2위인 부산 사하구청의 경기 승자와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A조에서는 농협중앙회가 3승으로 1위에 올라 6강 토너먼트 대진추첨에서 부전승으로 4강에 합류, B조 2위 대구시청과 C조 2위 문경시청 경기의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