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래(수원시청)가 제1회 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다래는 24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제48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75㎏급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인상에서 93㎏을 들어올리며 김유진(강원체고·90㎏)과 유다슬(울산 삼일여고·66㎏)을 꺾고 1위에 오른 최다래는 용상에서 113㎏을 기록해 김유진(110㎏)과 박미리(부산에너지과학고·85㎏)의 추격을 뿌리친 뒤 합계에서도 206㎏으로 김유진(200㎏)과 유다슬(149㎏)을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105㎏급에서는 박병돈(인천시청)이 인상에서 160㎏으로 우승한 뒤 용상에서는 190㎏으로 김준선(한국체대)과 같은 기록을 내고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35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 2.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