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야구 동호회의 명칭이 ‘이구동성(異口同聲) 야구단’으로 결정됐다.
25일 대한야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야구협회장인 강승규 의원의 홈페이지(http://kangnara.com0와 블로그(blog.naver.com/hiseoulkang), 트위터(twitter.com/kangnara)를 통해 국회의원 야구단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13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아이디 ‘LDG0919’인 네티즌이 낸 ‘이구동성(異口同聲) 야구단’이 야구단 회원들의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다.
이 네티즌은 “여야 국회의원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구동성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구동성 야구단은 4월말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구동성 야구단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위원장과 서정환 전 기아·삼성 감독, 김봉근 전 기아·SK 투수코치를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또 단장은 김무성 의원이, 부단장은 전여옥 의원(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총무는 강승규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이구동성 야구단은 여야 국회의원 37명이 가입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