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민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임종성 경기도의원 사무실에서 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5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최 예비후보는 “박관열, 신동헌 두 예비후보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과 민주당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무능과 독선으로부터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가뜩이나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에서 또 다시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복지관련 종사자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이라며 “여성복지센터 건립과 이를 중심으로 장애인, 노인, 나아가 청소년과 아동 복지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복지 인프라를 창조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