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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부우승 김용서 수원시장

“꾸준한 투자로 6연패 달성”

“대회 6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110만 수원시민과 체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선수 및 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수원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 도시로 세계 스포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원이 경기도 1등이 아니라 대한민국 1등 나아가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종합우승 6연패 달성 소감은.

▲6연패를 목표로 했는데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 임원·선수의 노력과 110만 시민의 성원에 덕분이다. 6연패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속의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우승의 원동력은.

▲수원은 스포츠,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도민체전 6연패라는 성과를 얻었다. 수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계속의 스포츠 메카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현재 수원에 태릉선수촌 못지 않은 스포츠 타운 건설 계획이 진행중이다. 부지 면적은 태릉선수촌보다 조금 작은 13만2천230여㎡(약 4만여평)이지만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천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스포츠 타운이 건설되면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선수촌을 운영할 수 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로 국내는 물론 외국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활용될 것이다.

-앞으로 계획은.

▲수원은 더이상 도내 대회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배구 등 더 많은 종목을 창단하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영입해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수원의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 수원이 대한민국 우수선수 양성소가 되도록 만들겠다. 이를 위해 학교체육은 물론 클럽 스포츠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문화, 예술, 스포츠가 발전한 도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이 그 도시들 중 하나가 되도록 끈임없이 노력하겠다. 수원의 5연패 달성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110만 시민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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