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내셔널리그 인천 코레일, 선두 수성 실패

부산교통공사 1-3 패 4위로 밀려나
천안시청 1위 등극… 용인시청 3위

인천 코레일이 부산교통공사에 패하며 선두에서 밀려났다.

인천은 22일 인천 승기잔디구장에서 열린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11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5승3무2패 승점 18점에 그친 인천은 예산FC에 3-2로 역전승을 거둔 천안시청(6승2무3패·승점 20)에 선두자리를 내주며 4위로 내려앉았다.

인저리 타임이 10여분이나 적용된 전반 종료 직전 조성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인천은 후반 시작 44초만에 조성무의 도움을 받은 차철호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뒤졌고 4분 뒤 박진우에게 또다시 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인천은 후반 32분 이경민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하승룡이 왼발슛으로 한골을 만회했지만 더이상 추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전날 열린 용인시청과 강릉시청의 경기에서는 용인이 전반 11분 고민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 정우인이 동점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5승3무3패 승점 18점으로 인천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2점이 앞서 3위에 올랐고 고양 국민은행은 충주 험멜을 2-1로 제압했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에 1-2로 역전패 했고 안산 할렐루야도 김해시청에 0-1로 패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