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기연, KM&I, 한국TRW자동차부품산업 노조 등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산하 5개 지회 소속 조합원 600여명은 2010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해 9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전체 조합원 가운데 400여명은 이날 오후 인천시 부평구 콜트악기 공장 앞에 모여 부평역 앞까지 약 3.7km를 행진한 뒤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사용자 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다.
인천지부는 임금 인상과 유.사산 보호 휴가 등 7가지 요구안을 놓고 사용자 측과 지난 3월부터 7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인천지부 산하 9개 사업장 가운데 8개는 조정 중지를, 1개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