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인천 금속노조 5개사업장 부분파업

동광기연, KM&I, 한국TRW자동차부품산업 노조 등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산하 5개 지회 소속 조합원 600여명은 2010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해 9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전체 조합원 가운데 400여명은 이날 오후 인천시 부평구 콜트악기 공장 앞에 모여 부평역 앞까지 약 3.7km를 행진한 뒤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사용자 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다.

인천지부는 임금 인상과 유.사산 보호 휴가 등 7가지 요구안을 놓고 사용자 측과 지난 3월부터 7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인천지부 산하 9개 사업장 가운데 8개는 조정 중지를, 1개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