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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슬로바키아(15일 오후 8시30분·루스텐버그 바포켕 스타디움)

축구의 변방의 대결이지만 아무래도 슬로바키아의 낙승이 예상된다. F조의 뉴질랜드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대회 이후 28년만에 본선 무대를 밟았다.

오세아니아연맹의 호주가 아시아연맹으로 옮기면서 뉴질랜드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번 대회에 진출하는 행운을 잡았다. 세계랭킹이 78위지만 사실상 참가국 중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슬로바키아도 체코와 분리된 이후 힘을 쓰지 못한 팀이다. 하지만 슬로베니아, 체코, 북아일랜드, 폴란드, 산마리노와 예선을 치러 조 1위(7승1무2패)로 본선에 올랐고 세계랭킹도 34위나 된다.

▲브라질-북한(16일 오전 3시30분·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과 베일에 쌓인 팀과의 대결이다. 월드컵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은 이번에도 카카, 호비뉴, 루이스 파비아누 등 초호화 멤버로 구성됐다. 죽음의 G조에 편성됐다고는 하지만 브라질의 조 1위가 가장 유력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브라질에 상대가 되지 않지만 북한은 1966년 월드컵에서 2라운드(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 들어서도 훈련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던 북한이 브라질을 상대로 어떤 이변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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