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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월드컵] B조 난타전

▲그리스-나이지리아(17일 오후 11시·블룸폰테인 프리 스테이트 경기장)

한국과 같은 B조 경기로 태극 전사들의 16강 진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결이다.

나란히 첫 경기에서 패한 두 나라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의 꿈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난타전이 예상된다.

심리적으로는 나이지리아 쪽이 여유가 있다. 1차전에서 지긴 했지만 B조 최강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0-1로 비교적 선전했기 때문에 남은 그리스, 한국과 경기에서 잘 싸우면 얼마든지 16강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 완패를 당한 그리스는 3차전 상대가 아르헨티나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벼랑 끝에서 싸우는 심정으로 나서게 됐다.

한국으로서는 그리스가 나이지리아를 이겨주는 쪽이 16강 진출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프랑스-멕시코(18일 오전 3시30분·폴로콰네 피터 모카바 경기장)

‘슬로 스타터’ 프랑스가 언제쯤 몸이 풀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프랑스는 이후 지네딘 지단, 쥐스트 퐁텐느 등 자국 축구의 전설로부터 혹평을 들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86년 대회 8강 진출부터 출전한 월드컵에서 5회 연속 16강에 ‘개근’하고 있는 멕시코는 프랑스와 성인 대표팀의 A매치를 비롯해 20세 이하와 올림픽 대표팀 경기까지 포함해 모두 10번 맞붙어 2무8패의 절대 열세를 보인 점이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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