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오늘의 월드컵] 獨, 2연승 도전

▲독일-세르비아(18일 오후 8시30분·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베이 스타디움)

유럽팀 중에서는 가장 화려한 첫 경기를 치른 D조의 독일이 세르비아를 제물로 2연승에 도전한다.

14일 1차전에서 호주를 4-0으로 격파하는 막강 화력을 과시한 독일은 한수 아래 세르비아만 꺾으면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을 수 있다.

독일은 이번 월드컵에서 폴란드계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루카스 포돌스키, 가나 출신 제롬 보아텡, 브라질 출신 카카우 등 다국적 선수들로 팀을 이뤄 우승을 노리고 있다.

1패를 안고 있는 세르비아는 가나와 치른 1차전에서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가 퇴장당해 이날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된 부담까지 안고 있다.

▲슬로베니아-미국(18일 오후 11시·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

미국의 행운이 슬로베니아 경기에도 이어질까. C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 골키퍼의 실수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미국은 16강 진출 안정권에 들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랜던 도노번과 클린트 뎀프시가 공격을 이끄는 미국은 C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승점 3을 추가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슬로베니아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슬로베니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로베르트 코렌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 간판 스타 밀리보예 노바코비치가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잉글랜드-알제리(19일 오전 3시30분·폴로콰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

1차전에서 미국과 비기는 바람에 16강 진출 계획에 차질은 빚은 잉글랜드나 슬로베니아에 일격을 당한 알제리는 ‘골키퍼 실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더욱이 경기가 열리는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가 함께 식재된 곳으로 볼이 빠르게 튀는 탓에 골키퍼들이 애를 먹을 전망이다.

알제리는 같은 경기장에서 다시 경기를 치러 잔디에 적응할 시간을 가진 반면 잉글랜드는 이 경기장이 처음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