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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유·무의 관광레저 개발 시동

국내 컨소시험 구성 주주협약 마무리… 중국 BTC 사업 참여키로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개발사업의 특수목적법인(SPC) 국내 구성원간 주주협약을 최근 마무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과 용유무의 PMC㈜는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가진 이후 참여를 신청한 건설사, 전략적 투자자, 금융사 가운데 재정능력과 사업수행 노하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건설부문에 대우건설과 SK건설 등 10개사, 전략적 투자자에 대한항공 등을 대상으로 SPC 국내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주주협약을 마쳤다.

또 시행을 맡은 캠핀스키 그룹이 이달 초 두바이, 아부다비 현지 기업과 주주협약을 마무리했으며 중국의 3대 여행그룹인 BTG가 사업 참여의사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7월 초 마스터플랜 1차안을 수립한 뒤 8월말께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내 최대 프로젝트인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개발사업은 사업 부지 면적이 여의도의 8배인 24.4㎢에 달하고 기반시설 조성비만 10조2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이곳에 2020년까지 관광.위락.레저.업무.쇼핑 등이 복합된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며 지난해말 지식경제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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