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첫 공연 작품은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를 각색한 연극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으로 오는 30일∼7월4일 복사골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줄거리는 만물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이어 중국 기예인 ‘변검’을 소재로 한 ‘신나는 매직 변검쇼’가 7월7∼10일 오정아트홀에서, 독일 명작 동화가 원작인 인형극 ‘개구리 왕자'는 7월14일∼8월1일 복사골센터내 판타지아극장에서 각각 관객들을 맞는다. 또 마임 연극 ‘광대들의 피노키오’는 8월4∼15일 판타지아극장에서, 8월18∼21일엔 오정아트홀에서 연속 공연되고, 뮤지컬 ‘콩쥐야~ 왜 그래?’는 8월18∼29일 판타지아극장에서 어린이들을 기다린다.이들 작품의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주말과 일요일에는 오후 1시와 3시이며 월요일엔 공연이 없다. 입장료는 8천∼1만5천원이고 이들 공연 5개를 모두 관람할 경우 입장료의 40%를 할인해 준다.
자세한 공연 내용과 일정 등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32-320-633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