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가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에 이틀 연속 완패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세계랭킹 16위)은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끝난 A조 예선 6차전에서 브라질(1위)에 0-3(19-25 15-25 19-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1-3으로 역전패했던 대표팀은 이틀 동안 브라질을 상대로 1세트를 따내는 데 그쳤다.
대표팀은 6전 전패를 당했고 승점을 단 1점도 챙기지 못하고 세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참가 16개국 중 승점을 따지 못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3-0 또는 3-1로 이기면 승점 3점을, 3-2로 이긴 팀에는 2점, 진 팀에는 1점을 준다.
대표팀은 월드리그에서만 브라질에 15연패를 당하며 상대 전적 12승29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27~28일(새벽 1시) 불가리아 바르나로 장소를 옮겨 불가리아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