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달 말로 끝나는 민선 4기 인천시정과 관련된 각종 의혹의 해소를 촉구했다.
인천연대는 “안상수 시장의 건설정책특별자문관이 시가 지분 참여한 개발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4곳의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천문학적인 사업비가 들어가는 4개 프로젝트의 SPC 대표를 맡은 것은 이해가 안된다”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지난해 매입한 송도국제도시내 공동주택용지 중 9만6천㎡를 안 시장의 중점사업이었던 아시안게임 유치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 전매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시가 지난해 개최한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해서도 “시는 결산자료를 즉각 공개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이 같은 수 많은 의혹에 대해 사정 당국도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