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0℃
  • 황사대구 10.4℃
  • 황사울산 14.8℃
  • 맑음광주 4.5℃
  • 황사부산 14.4℃
  • 맑음고창 2.1℃
  • 황사제주 9.7℃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합법 공무원노조 활동 장려한다

행안부, 하반기부터 매년 두차례 정례모임

행정안전부는 5일 합법적인 공무원 노동조합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반기부터 매년 두차례 노조 간부와 정례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모임에서 노조와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일선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건의를 받아 합리적인 의견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사 합동 워크숍’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맹형규 장관은 이날 합법 노조 활동을 하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시도교육청노동조합, 전국광역자치단체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기능직노동조합,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노조 위원장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들 노조에는 전체 공무원 노조원(15만8천943명)의 53.5%인 8만5천98명이 가입해 있다.

맹 장관은 “합법 노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 불법 노조도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법의 테두리 내에서 활동하는 당당하고 건전한 공무원 노조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