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태 당시 신군부측에 맞섰던 고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8시30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족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27일 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영결식은 오전 8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개식사, 고인에 대한 묵념, 추도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폐식사 순으로 진행되며 영결식이 끝난 후 12시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갖는다.
장 전 사령관은 6.25 전쟁 때 육군종합학교 11기로 소위로 임관, 수많은 은 사선을 넘겼으며 육군본부 군사연구실장, 26사단장, 육군본부 교육참모부 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1994년 4월 자유경선제로 제27대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당선돼 향군 개혁을 추진하기도 했다.
장 전 사령관의 장례식은 향군장으로 엄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