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무원노조는 28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며 공무원 노사가 상생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했다.
정부 대표로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공무원노조에서는 공무원노조총연맹, 시도교육청노조, 행정부공무원노조, 전국광역자치단체 공무원노조연맹 등 4개 노조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또 선진 노조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행정 관행과 차별적인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4개 노조 가입자는 6월 말 기준으로 전체 공무원 노조 가입자(15만8천943명)의 절반에 가까운 7만5천849명(47.7%)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맹 장관은 “이번 선언은 공무원노조가 정치적 중립과 청렴 운동에 앞장서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전한 노조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의미 있는 행사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노조와는 언제라도 대화하며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찬균 공무원노총 위원장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공무원노조부터 청렴 실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